조이시티, 직원 2명에게 총 1만4000주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11-09 21:10:43 ㅣ 2016-11-09 21:10:43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조이시티(067000)는 김주철, 이재준 등 당해법인 직원 2인에게 각각 7000주씩 총 1만4000주의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행사기간은 2019년 11월 10일부터 2026년 11월 9일까지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조이시티 "주가급락 사유 없다" (특징주)조이시티, 돌연 급락 털고 '상한가' 조이시티, ‘건쉽배틀’ 글로벌 다운로드 7500만건 돌파 "VR시대, 국내업체 수혜는 제한적" 고경록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이루다, 색소치료·레이저제모 장비 등 신제품 출시 강한 인상을 주는 돌출된 광대뼈, 해결책은? 인기뉴스 (정기여론조사)①국민 25%만 "남은 3년 기대"…윤, 최우선 과제는 "김건희 의혹 정리"(종합) (정기여론조사)⑤윤 대통령 국정 지지도 26.7%…4주째 20%대 (정기여론조사)④하이브 사태…33.6% "민희진 주장 공감" 대 24.6% "하이브 주장 공감" (정기여론조사)⑥민주 37.8% 대 국힘 30.0% 대 조국 16.3% 이 시간 주요뉴스 미 백악관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협상 재개…입장차 좁혀야" 민주, 오늘 국회의장 후보 등록 마감…최소 4파전 국힘, 원내대표 경선 정견 발표…'당정 관계' 재편 주목 (정기여론조사)②국민 25%만 "윤 대통령, 지난 2년보다 남은 3년 잘할 것"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