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헬스케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
입력 : 2016-12-26 10:30:53 수정 : 2016-12-26 10:30:53
[뉴스토마토 권준상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주권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셀트리온이 개발·생산하는 모든 바이오의약품에 대해 전세계 대상으로 독점 판매하는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 전문유통회사다. 독점판매 제품 중 세 종류 바이오시밀러(램시마, 허쥬마, 투룩시마)의 전세계 유통·판매를 위해 세계 각국의 파트너사와 유통판매계약 체결과 직판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는 2013년 9월 유럽 EMA(유럽 식약처), 올해 4월 미국 FDA(미국 식약처)로부터 승인을 받는 등 전세계 51개국에서 제품 판매가 진행되고 있다.
 
총 발행주식수는 신청일 현재 1억1208만4120주이며, 최대주주·특수관계인(서정진 외 8인)의 보유주식수는 5070만360주(45.23%)로서 상장 후 6개월간 보호예수될 예정이다. 대표주관회사는 미래에셋대우다. 
 
한편, 올해 3분기 총자산은 1조7758억원, 자기자본 5485억원, 부채비율 223.8% 수준이다. 3분기까지 매출액 3203억원, 순이익 206억원을 시현했다. 
 
권준상 기자 kwanjj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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