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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코리아)업무용 메신저 서비스 '토스랩'
2017-03-27 13:26:35 2017-03-27 13:26:35
스타트업 코리아
진행: 박상정 앵커
출연: 김대현 대표(토스랩)

▶기업을 대표할만한 한 줄
· '토스랩' 업무용 메신저 '잔디' 서비스 제공

 27일(월) 오전 11시30분 방송된 <스타트업코리아>에는 김대현 토스랩 대표가 출연했다.
 
토스랩은 업무용 메신저 서비스 '잔디'를 개발·제공하고 있다.
 
김 대표는 잔디에 대해 "일상 메신저와 같은 대화형 기반으로 업무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에 최적화돼 있다"며 "메신저 이원화로 공사 구분이 가능하고 주제별 협업, 파일공유·보관, 외부 서비스 연동 등이 장점이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까지 누적 8만 팀이 사용하고 있고, 퀄컴에서 주최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어워드에서 수상하는 등 성과를 거둬왔다"며 "향후 대만을 시작으로 아시아시장까지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망 신생 벤처기업을 소개하는 <스타트업코리아>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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