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인강, 어학시험 기본기 향상 위한 ‘영어회화·영어문법 동시 학습법’ 공개

최근 영어회화를 공부하는 학습자들이 늘면서, 영어문법의 중요성도 덩달아 부각되고 있다. 영어문법 공부 없이는 회화 실력을 향상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한 학습자들이 영문법과 영어회화를 함께 공부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해커스인강은 학습자들 사이에서 해커스인강의 ‘해커스 기초영문법 0원 환급반’과 ‘해커스 기초영어 교재제공 프리패스’가 주목 받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해커스인강에 따르면 ‘기초영문법 0원 환급반’은 매일 출석을 하면 수강료 전액을 현금으로 환불해 주는 과정으로, 모든 어학시험의 기본이 되는 영문법 기초를 잡아준다.(제세공과금 본인 부담) 해당 강의는 해커스 기초영어 모지연 강사가 베스트셀러 1위 해커스 그래머 게이트웨이 교재를 통해 영문법의 기초부터 실전까지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그래머 게이트웨이 교재는 생생한 삽화와 이해하기 쉬운 표현, 대화문 위주의 예문으로 영문법은 물론 회화, 작문, 독해, 청취까지 학습할 수 있다.

 

교재까지 제공하는 ‘기초영어 교재제공 프리패스’는 기초영어 인강을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과정이다. 나아가 토익·토플·텝스·아이엘츠·토익스피킹 인강까지 수강할 수 있어, 어학시험의 기본기도 함께 닦을 수 있다. 특히 해커스 기초영어 강의는 각 분야 해커스 스타강사진이 문법, 말하기, 쓰기, 읽기, 듣기의 전문화 된 수업을 진행해, 전반적인 영어 실력을 향상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12개월 프리패스 수강생에게 ‘그래머 게이트웨이 베이직·인터미디엇’ 교재를 제공해, 경제적 부담도 함께 덜어준다.

 

해커스인강 관계자는 “어떤 어학시험을 준비하든 기본기가 탄탄해야 수월하게 점수를 향상할 수 있다”며 “해커스인강에서 영어문법과 회화를 동시에 공부해 기초를 잡은 다음, 본격적인 시험을 준비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고경록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