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추선희 전 어버이연합 사무총장 재소환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9-22 13:39:17 ㅣ 2017-09-22 13:39:17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국가정보원이 만든 박원순 서울시장 문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22일 추선희 전 어버이연합 사무총장을 다시 조사한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이날 오후 2시 추 전 총장을 재소환한다고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국정원 댓글' 이종명 전 차장 내일 소환…이명박 수사 착수(종합) 검찰, 추선희 전 어버이연합 사무총장 10시 소환 검찰, 추선희 전 어버이연합 사무총장 피의자 조사 검찰, 이르면 다음주 원세훈 전 원장 소환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인기뉴스 역대급 엔저 지속…"엔화예금 길게 보면 투자 적기" 네이버 1분기 영업익 4393억원 '역대 최대'…전년비 32.9%↑ 채상병 다음은 '김건희'…몰아치는 용산향 '특검' 보험사 줄줄이 투자손실…보장성 보험이 방패막이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1당 원내사령탑에 '찐명' 박찬대…제1과제는 '법사위 탈환' 당원 100%' 룰 개정 착수…전대 주연은 '비윤' '55·17·8'에 달린 윤 대통령 운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