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정동종합토건에 1010억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10-30 17:21:45 ㅣ 2017-10-30 17:21:45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GS건설(006360)은 정동종합토건에 대해 101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3.01%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2018년 1월12일부터 2019년 4월2일까지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GS건설 14분기 연속 흑자…3분기 영업익 711억원(종합) 대형건설사 3분기 실적 예상 외 '선방' 종합감사 앞둔 건설업계, 사회공헌 '활발' GS건설, 신규 해외 손실 반영…목표가 '하향'-메리츠증권 김재홍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테슬라, 상반기 1만대 돌파…하반기도 독주 이어질까 하언태 현대차 사장, 노조 방문해 교섭재개 요청 경제계 “중대재해법, 현장서 혼란 우려…보완 필요” 스텔란티스, 전동화에 5년간 40조 투자…“표준 제시” 인기뉴스 추미애 대세론? 22대 첫 국회의장 '정성호' 급부상 (단독)삼성SDI, 미 공장 인프라투자 9월 완료 (단독)CJ 인사 퍼즐 고리는 '허민회' 샤페론, 주주배정 아닌 일반공모 유증…시장 ‘싸늘’ 이 시간 주요뉴스 민주, 더민주연합 흡수합당…이재명 "집으로 돌아온 것 환영" 국힘, '황우여 비대위' 출범…"선공후사 자세로 뭉쳐야" 국힘 "채상병 특검법 강행 없어야…민심 철퇴 맞을 것" 민주, '채상병 특검' 처리 강행…"하늘이 두 쪽 나도 통과"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