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검은사막', 15세 이용가 버전 서비스 시작
신규 캐릭터 란 출시
입력 : 2017-12-21 12:12:38 수정 : 2017-12-21 12:12:38
[뉴스토마토 정문경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고 있는 온라인 MMORPG '검은사막'이 21일 신규 캐릭터 ‘란’을 출시하고 15세 이용가 버전 서비스를 시작했다.
 
란은 적들을 여유롭게 피하며 공격하는 유려한 몸동작이 특징이다. 주무기인 '반월추'를 휘둘러 적에게 강력한 피해를 입히는 '살풀이', 몸을 회전하며 추를 던져 파동을 일으키는 '일경구화', 공중에 뛰어올라 경공을 펼치는 '운무림' 등 강력하지만 가벼운 기술을 구사하는 캐릭터다.
 
검은사막은 란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도전 과제 레벨을 달성하는 참여자들에게 레벨 별 고급 아이템을 제공하고 특정 레벨 달성 시 추첨을 통해 '2018 검은사막 달력', '흑정령 USB', '기가바이트 라데온 RX580 게이밍 D5 8GB 그래픽카드'를 증정한다.
 
카카오게임즈가 '검은사막'의 15세 이용가 버전을 서비스한다. 사진/카카오게임즈
 
또 란 캐릭터를 생성하는 이용자 전원에게 '오연서 프리셋'을 제공하고 란 캐릭터 외형을 미리 제작한 이용자들에게는 '외형변경권(1일)'을 선물한다. 또 게임 내에서 '오연서 NPC'와 대화 시 '행운 효과 +1단계' 버프를 지급하며 '호접란 클래식 세트'가 포함된 란 업데이트 기념 특별 패키지를 할인 판매한다.
 
또한 카카오게임즈는 검은사막의 15세 이용가 버전 서비스도 시작한다. 15세 이용가 버전은 기존 월드(서버)와 별개로 분리돼 성인, 미성년자가 따로 접속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검은사막은 15세 이용가 버전 월드(서버) 업데이트와 함께 250만 유튜브 조회 수를 기록한 화제의 영상, 오연서 신규 캐릭터 란 광고 후속작을 공개했으며 해당 영상을 공유하는 이용자 중 총 100명에게 문화 상품권을 지급한다.
 
15세 이용가 버전 출시를 기념해 게임 접속 보상 이벤트와 누적 플레이 타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 접속자에게는 '샤카투의 인장', '고급 액세서리 상자', '발크스의 조언' 등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하며 플레이 타임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캐릭터 생성 후 플레이 시간 별로 추첨을 통해 '검은사막 마우스 패드', '흑정령 USB', '롱패딩'을 선물한다.
 
정문경 기자 hm0829@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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