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3’ 다음은 ‘데드풀2’!!!...사전 예매율 1위 ‘바통터치’
입력 : 2018-05-14 11:31:18 수정 : 2018-05-14 11:31:27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영화 ‘데드풀2’ (수입/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가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르며 새로운 마블 신드롬을 일으킬 준비를 마쳤다.
 
영화 '데드풀2' 스틸.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14일 오전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데드풀 2’는 예매율 60.7%를 기록하며 압도적 수치로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이는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부터 칸 영화제 진출작 ‘버닝’ 등 국내외 쟁쟁한 화제작들을 모두 제쳤을 뿐 아니라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도 불구하고 이룬 결과라 눈길을 끈다. ‘데드풀 2’는 해외 프리미어와 국내 언론 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후 데드풀 뿐만 아니라 새롭게 등장하는 엑스포스의 다양한 캐릭터들이 영화 속에서 펼치는 다채로운 매력과 이들의 연기 앙상블에 대한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13일 주연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내한 당시 출연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이 방송되자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팬들을 더욱 놀라게 하고 있다.
 
 
 
‘데드풀 2’는 액션은 기본, 거침없는 입담과 유머로 중무장한 마블 역사상 가장 매력 터지는 히어로 데드풀이 미래에서 온 위기의 히어로 케이블을 만나 원치 않는 팀을 결성하면서 벌어지는 얘기를 그린다. 피플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로 뽑힌 라이언 레이놀즈가 데드풀 역으로 다시 돌아오고, ‘아토믹 블론드’를 통해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감각적인 영상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데이빗 레이치가 메가폰을 잡았다.
 
새로운 마블 히어로 ‘케이블’역에 조슈 브롤린, ‘도미노’역에 재지 비츠가 캐스팅 됐다. 모레나 바카린, 브리아나 힐데브란드 등 전편의 반가운 출연진들이 다시 합류하여 기대를 모은다.
 
‘데드풀 2’는 오는16일 개봉한다.
 
김재범 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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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범

영화 같은 삶을 꿈꿨다가 진짜 영화 같은 삶을 살게 된 이란성 쌍둥이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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