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6월 1만2578대…두달연속 내수 9000대 돌파
입력 : 2018-07-02 21:32:51 수정 : 2018-07-02 21:32:51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쌍용차는 지난달 내수 9684대, 수출 2894대 등 총 1만2578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내수는 전년동월 대비 8.1%, 수출은 2.1% 감소했다.
 
내수 판매를 보면 5월(9709대)에 이어 6월에도 내수 판매는 9000대를 넘었다. 특히 렉스턴 스포츠는 6월에도 4008대로 월별 기준 역대 최다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주간연속 2교대에 따른 공급 물량 증가에 따라 처음으로 4000대를 돌파하면서 전년동월 대비 107.7%, 전년누계 대비 67.3%의 증가세를 보이면서 내수 성장세를 주도했다.
 
지난달 인도로 첫 선적을 시작한 G4 렉스턴 CKD 물량이 점차 확대되는 등 신흥시장 공략이 강화되고 있어 하반기 수출 회복세도 더욱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렉스턴 스포츠가 연이은 최대 판매실적으로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다"며 "적체물량 해소를 위한 공급확대를 통해 판매를 더욱 증가시켜 나갈 것"이라라고 말했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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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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