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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풍년, 'PN멀티팟' 출시
2018-07-05 10:08:37 2018-07-05 10:08:37
[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종합주방용품 전문기업 PN풍년은 파스타, 이유식도 손쉽게 조리 가능한 다용도 냄비 'PN멀티팟'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PN풍년에 따르면 'PN멀티팟'은 사용자가 유해성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몸체부터 채망, 볼트까지 음식이 닿는 모든 부분에 내부식성이 강한 STS304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이 우수하다. 관리와 세척도 편리하다.
  
구성품으로 함께 들어있는 채망을 활용하면 파스타 만들기와 육수 우리기, 각종 재료 준비 등을 좀더 손쉽게 할 수 있다. 이유식 조리, 열탕 소독, 주전자 대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뚜껑에는 거름망 구실을 하는 두 가지 크기의 구멍이 있어 뚜껑을 닫은 채로 손쉽게 국물을 따를 수 있고, 가스레인지, 하이라이트, IH인덕션 등 다양한 열원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다. 
 
PN풍년 관계자는 "PN멀티팟은 최근 높아지는 유해물질에 대한 고객들의 우려를 고려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볼트 너트 하나까지도 신경 쓴 제품"이라고 말했다.
 
사진=PN풍년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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