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엑스엘게임즈 '달빛조각사' 퍼블리싱 계약
입력 : 2018-08-16 18:02:52 수정 : 2018-08-16 18:02:52
[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엑스엘게임즈에 전략 투자를 하고 신작 모바일게임 '달빛조각사' 배급(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엑스엘게임즈가 진행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100억원 규모의 보통주를 취득하고 엑스엘게임즈 지분 약 4.6%를 확보했다. 아울러 엑스엘게임즈가 개발 중인 달빛조각사 퍼블리싱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하반기 테스트를 목표로 하고 있다.
 
모바일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달빛조각사는 남희성 작가가 지난 2007년 연재를 시작한 소설 '달빛조각사'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게임이다. 송재경 엑스엘게임즈 대표가 지난 2016년부터 직접 제작에 나섰다.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오랜 개발 경험을 가진 엑스엘게임즈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신작 달빛조각사 협업으로 카카오게임즈 라인업 강화와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엑스엘게임즈에 전략 투자를 하고 신작 모바일게임 '달빛조각사'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송재경 엑스엘게임즈 대표(왼쪽)와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 사진/카카오게임즈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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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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