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대표에 김종휘 전 성북문화재단 대표이사
'공유성북원탁회의'로 국제상 수상…"문화예술가 지원 및 문화시민도시 정책 기대"
입력 : 2018-09-18 16:06:39 수정 : 2018-09-18 16:06:39
김종휘 전 성북문화재단 대표이사(사진)가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로 선임된다.
 
서울시는 재단법인 서울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김종휘 전 성북문화재단 대표를 오는 20일자로 선임한다고 18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사회적기업 '노리단' 단장, '00은대학연구소' 소장, 성북문화재단 대표를 역임하고 중앙정부 및 서울시의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문화예술 전문경영인이자 정책 전문가다. 성북문화재단 운영 당시 문화예술인·주민·행정 담당자로 구성한 거버넌스 '공유성북원탁회의'는 아시아 최초로 세계지방정부연합 2017-2018 국제문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서울시는 김 신임 대표이사가 문화예술 현장에서 예술단체를 직접 운영한 현장 경험과 기초문화재단에서 예술가·시민이 함께하는 정책을 실행한 경력을 바탕으로, 민선7기 역점사업인 ‘문화예술가 창작 지원'을 보다 강화하고 ‘행복한 시민이 주인이 되는 문화시민도시 구현’에 적극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서울시는 이경자 한국작가회의 이사장을 재단 이사장에, 문화연대 문화정책센터 이원재 소장과 사회적기업 공공미술프리즘 유다희 대표이사를 비상임 이사에 선임했다. 신임 대표이사, 이사장, 비상임 이사의 임기는 오는 2021년 9월19일까지 3년이다.
 
신태현 기자 htenglis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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