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토, 교보라이프플래닛과 블록체인 보험연구 '맞손'
블록체인 기술 활용…보험상품 개발·프로세스 개선 추진
2018-10-31 11:25:33 2018-10-31 11:25:44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인슈어테크 기업 직토는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과 '블록체인을 활용한 보험상품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보험산업에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연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동의 보험상품 개발 및 보험 프로세스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직토는 기술적인 한계와 시장 성숙도 부족 등의 이유로 보험 분야 내 블록체인 기술 상용화가 어려웠던 만큼 이번 협업을 통해 새로운 유형의 보험상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서한석 직토 공동대표는 "교보라이프플래닛은 보험업계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의 본인 인증 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핀테크 및 인슈어테크 도입에 가장 적극적인 기업인만큼 파트너십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교보라이프플래닛을 비롯해 현재 공동으로 상품을 개발 중인 보험사들과 협력해 인슈어리움을 활용한 다양한 보험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왼쪽부터) 이학상 교보라이프플래닛 대표이사, 서한석 직토 공동대표, 김경태 직토 공동대표, 임성기 교보라이프플래닛 마케팅담당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직토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오승훈 산업1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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