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통팔달 교통망 갖춘 ‘판교 월드메르디앙 레브’ 2월 분양 예정
신분당선·경강선 환승역인 판교역과 판교IC 인접…교통호재까지
입력 : 2019-01-25 16:15:03 수정 : 2019-01-25 16:15:03
[뉴스토마토 손희연 기자] 월드건설산업이 오는 2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714번지에서 ‘판교 월드메르디앙 레브’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판교 월드메르디앙 레브’는 지하 1층~지상 4층, 1개 동, 전용면적 71.01㎡, 총 24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월드메르디앙’의 서브 브랜드인 ‘레브’는 ‘꿈’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주택에 대한 사람들의 꿈을 나타낸다. 대규모 토지가 없는 도심지역에 소규모이나 아파트와 같은 편의성을 갖춘 미니단지로 상품성을 특화해 출범한 브랜드다.
판교 월드메르디앙 레브 조감도 사진/월드건설산업
‘판교 월드메르디앙 레브’는 판교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의 광역교통망 이용이 용이하다. 분당~내곡간 도시고속화도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를 이용하면 서울권까지 10분대로 이동이 가능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 
 
뿐만 아니라 강남~광교를 잇는 신분당선과 판교~여주를 잇는 경강선의 환승역인 판교역이 인접해 있다.
 
주변 교통 호재도 특장점이다. 경기도 파주 운정~동탄을 잇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이 지난달 착공에 들어갔다. 서울 강동구 암사역~경기도 성남시 모란역까지 연결된 지하철 8호선을 성남시청역~봇들사거리역~판교역까지 연장하는 ‘8호선 판교 연장사업’이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완료하고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을 위해 국토교통부 승인을 요청한 상태다.
 
판교테크노밸리, 성남 일반산업단지 등이 인접해 수요자에게는 배후주거지로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판교신도시의 판교 테크노밸리와 인근의 성남 일반산업단지는 각각 약 7만여 명과 4만여 명이 근무하고 있는 산업단지로 높은 직주근접성을 바탕으로 한 주거수요를 갖췄다. 
 
분양 사업 관계자는 "올해 준공될 제2판교테크노밸리와 2023년을 목표로 진행 중인 제3판교테크노밸리까지 조성이 완료되면 근로 수요가 지속적으로 유입될 전망으로 주거선호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판교 월드메르디앙 레브’의 모델하우스는 2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손희연 기자 gh704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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