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금속 서플라이체인 플랫폼 '카루스체인', 국내 첫 밋업
협업 파트너사 소개·발전 방향성 제시…국내시장 진출 신고탄
입력 : 2019-05-23 10:06:08 수정 : 2019-05-23 10:06:08
[뉴스토마토 안창현 기자] 글로벌 귀금속 서플라이체인 플랫폼 '카루스체인'은 오는 30일에 신사동 블록몬스터랩 라운지에서 국내 첫 공식 밋업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브롤터에 본사를 둔 카루스체인은 귀금속 채굴단계부터 정제와 제련, 소비자에 이르는 전 유통과정을 블록체인으로 관리하는 프로젝트다. 유통단계 전반을 추적 관리하면서 투명성을 높이고, 관련 규정 준수를 용이하게 한다.
 
카루스체인의 글로벌 CEO이자 회장인 리처드 버클리와 글로벌 비즈니스를 담당하고 있는 COO 제임스 맥도웰이 직접 밋업에 참석, 광산 채굴과 카루스체인 프로젝트를 공식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버클리 회장은 남아메리카에서의 광업 경험을 바탕으로 광산업과 블록체인의 관계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광물 채굴 산업의 환경 문제에 관한 의견을 표명할 계획이다. 버클리 회장은 "카루스체인이 추진하는 광물 채굴과 유통 전반에 대한 블록체인 사업의 큰 그림을 대중들과 공유하고 싶다"며 "카루스체인의 비전부터 새롭게 합류한 유능한 어드바이저와 팀원들도 소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기석 카루스체인 한국 대표는 "이번 밋업은 처음으로 한국에서 카루스체인을 공식적으로 소개하는 자리"라며 "글로벌 광물 블록체인 산업의 주요 인사들이 직접 카루스체인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카루스체인 공식밋업 인 서울'은 온오프믹스나 이벤터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사전 신청자에 한해 밋업 당일 추첨을 통해 실물 귀금속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안창현 기자 chah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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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창현

산업1부에서 ICT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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