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북, 예비 신혼부부 위한 '결혼 준비 클래스' 오픈
입력 : 2019-06-05 11:42:51 수정 : 2019-06-05 11:42:51
[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결혼 준비 앱 웨딩북은 6월 오프라인 체험공간 '웨딩북 청담'에서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결혼 준비 클래스'를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웨딩북에 따르면 전문 강사를 초빙해 예비 신혼부부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인 커플을 대상으로 결혼 준비와 결혼 생활 관련 내용을 강의한다. 오는 9일 첫 번째 클래스를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2시에 열리며 4주간 진행된다. 
 
첫 번째 클래스는 '결혼 준비, 이렇게 진행된다'를 주제로 결혼 준비를 앞둔 커플을 위한 강의다. 평균 6개월 정도 지속되는 준비 기간 동안의 시기, 품목별 준비 방법과 전체 로드맵을 소개한다. 
 
두 번째 클래스는 오는 16일 진행되며 '스마트한 커플을 위한 리치 플랜'을 주제로 돈 관리에 대한 노하우를 강의한다. 알뜰한 결혼식을 위한 예산 계획, 새로운 경제공동체로서 월급과 통장을 관리하는 기술, 목돈을 만드는 원리, 노후준비, 재테크, 보금자리 마련 전략 등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맞춤형 자산관리 팁을 알려준다. 강의는 '충전수업' 시리즈로 알려진 충전스쿨 양보석 대표 강사가 발표한다. 
 
3번째 클래스는 6월23일에 열리며 '우리는 서로 다른 두 사람입니다'라는 주제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사는데 도움을 주는 성격 검사를 한다. 에니어그램 성격유형을 통해 자신과 배우자의 성격을 이해하고 갈등이 생겼을 때에도 잘 맞춰갈 수 있는 대화법 등을 소개한다.
 
마지막 클래스는 6월30일 '최종 점검, D-28부터 본식 당일까지'를 주제로 열린다. 본식 1개월 전, 1주일전, 하루 전, 그리고 결혼식 당일 등 결혼식을 한 달 앞둔 커플이 무엇을 챙겨야 하는지 자세히 전한다. 
 
주상돈 웨딩북 대표이사는 "웨딩북 청담은 모든 정보 공유와 경험이 제약 없이 제공되는 공간"이라며 "예비 신혼부부는 모든 것을 처음 준비하기 때문에 어려움과 궁금증이 많은데 이번에 오픈한 클래스를 인생의 소중한 시기를 지나고 있는 이들이 현명하고 행복하게 결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대표적인 결혼 준비 클래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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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우찬

중소벤처기업부, 중기 가전 등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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