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130선 못넘고 보합 마감
입력 : 2019-07-01 16:17:16 수정 : 2019-07-01 16:17:16
[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코스피가 2130선에서 등락을 오가다 하락마감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보다 0.88포인트(0.04%) 내린 2129.74에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16.62포인트(0.78%) 오른 2147.24로 출발했지만 장중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하다 결국 하락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53억원, 61억원 매수했지만 개인은 1528억원 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1.41%), 의약품(1.27%), 건설업(0.89%), 기계(0.87%), 화학(0.58%) 등이 상승했다. 유한양행이 1조원대의 기술수출 소식이 전해지며 셀트리온(068270)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를 비롯한 바이오주가 상승했다.
 
특히 북미 정상이 판문점 회동으로 대북 제재 완화 기대감이 커지면서 좋은사람들(033340)(24.46%), 인디에프(014990)(15.19%), 신원(009270)(10.62%), 제이에스티나(026040)(10.03%), 현대엘리베이(017800)(8.49%) 같은 남북경협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000660)(0.72%), 현대차(005380)(0.71%), 셀트리온(068270)(1.22%), LG화학(051910)(0.14%) 등이 올랐다. 반면 삼성전자(005930)(-0.85%), 현대모비스(012330)(0.21%), SK텔레콤(017670)(-0.77%), 기아차(000270)(-2.50%) 등은 내렸다.
 
코스닥은 전일보다 5.47포인트(0.79%) 오른 696.00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68억원, 757억원 매수했고, 기관은 795억원 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4.42%), 신라젠(215600)(3.04%), 헬릭스미스(084990)(7.35%) 같은 시총 상위종목이 오르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CJ ENM(035760)(-0.62%), 펄어비스(263750)(-4.15%), 케이엠더블유(032500)(-4.61%) 등은 하락했다.
 
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4.10원(0.36%)오른 1158.80원에 마감했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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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보라

정확히,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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