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차량번호로 시세조회…'내 차 팔기' 서비스 오픈
판매과정 대행업체 처리로 편리, 판매 수수료 무료
입력 : 2019-07-22 10:36:11 수정 : 2019-07-22 10:36:11
[뉴스토마토 최진영 기자] 삼성카드는 올해 초 출시한 '내 차 시세 조회' 서비스에 이어 조회한 중고차 가격으로 바로 차량을 판매할 수 있는 '내 차 팔기'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내 차 팔기 서비스는 판매가와 판매 방식을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또 차량번호 만으로 내 차의 시세를 확인한 후 조회된 시세대로 바로 차량을 판매할 수 있다.
 
시세보다 더 높은 가격으로 판매를 원할 경우에는 고객은 판매하고 싶은 가격만 결정하면 된다. 이후의 판매과정은 대행업체가 처리하기 때문에 고객은 중고차 딜러와 직접 협상할 필요가 없고, 판매대행 수수료도 없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업계를 선도해온 디지털 역량을 기반으로 다이렉트 오토, 내 차 시세 조회 등 온라인 기반의 자동차 관련 서비스를 선보여왔다"며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진영 기자 daedoo053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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