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엔 쇼핑"…가구·침구업계, 할인 프로모션 잇따라
슬로우 '슬로우 할인중', 에이스침대 '더드림 페어' 등 진행
입력 : 2019-08-08 15:04:38 수정 : 2019-08-08 15:04:38
[뉴스토마토 김진양 기자] 가구·침구 업계가 한 여름 무더위를 이길 수 있는 프로모션들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수면 전문 브랜드 ‘슬로우’는 8일 단 하루 동안 슬로우 인기 제품을 초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슬로우 할인중’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름 신제품 및 캠핑매트 출시를 기념해 슬로우의 인기 제품들을 특별 할인하는 이벤트로, 정가 대비 최대 47%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슬로우가 8일 하루 동안 '슬로우 할인중'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슬로우
 
특히, 핑클이 출연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캠핑클럽’에 나와 일명 ‘자루베개’로 불리며 큰 화제를 일으킨 슬로우의 ‘클라우드 베개 스노우셀&화이버’는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슬로우의 베스트셀러인 ‘모션 매트리스’도 선착순 100명에게 특가로 할인 판매 하고 '4 레이어' 기술이 적용된 ‘폼 매트리스’도 정상가 대비 낮은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한 여름에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새롭게 출시된 ‘토퍼 매트리스 에어플렉스’ 및 ‘바디필로우 에어플렉스’ 등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슬로우는 이번 할인 이벤트와 함께 카카오플러스친구를 대상으로 한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퀴즈의 정답을 맞히면 추첨을 통해 ‘글래드호텔 꿀잠 패키지 숙박권’ 및 ‘아베다 바디로션’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에이스침대는 오는 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한 달 간 '더드림 페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가을철 혼수 시즌과 이사철을 겨냥한 이벤트로, 에이스침대는 그간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정기적으로 ‘더드림페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에이스침대는 9일부터 한 달 간 '더드림 페어'를 실시한다. 사진/에이스침대
 
먼저 행사 기간 동안 에이스침대 구매 금액에 따라 20만원 상당의 고급 차렵 이불 세트와 50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호텔 베딩 세트를 증정한다. 침대 구매 고객들의 지출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장기 무이자 할부와 캐시백 혜택도 마련했다. 롯데카드와 제휴해 출시한 ‘에이스침대 스페셜 롯데카드’로 에이스침대 대리점에서 결제하면 24개월, 36개월 무이자 할부와 100/200/300/500만원 결제 시 3/6/9/15만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에이스침대의 멤버십 서비스인 ‘에이스 웨딩멤버스’ 가입 고객이라면 더욱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만 해도 매트리스 연계품목 2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200만원 이상 구매 시 내셔널 지오그래픽 백팩, 300만원 이상 구매 시 내셔널 지오그래픽 여행용 캐리어 등 풍성한 사은품과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에이스 웨딩멤버스’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
 
디자인벤처스도 오는 9일부터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등 전국 백화점에서 리빙 페어를 개최한다. 디자인벤처스의 원목 가구와 천연 대리석 가구를 비롯해 유럽 수입 가구를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리빙 페어에서는 △인기 상품인 콜린스빈티지의 침실 가구 세트 30% 할인 △최고급 수종인 오크로 만든 폴카2S오크 침대 30% 할인 △천연 대리석으로 만든 모자이크 식탁 세트 35% 할인 △270도 회전과 122도 각도 조절이 전동으로 가능한 1인 리클라이너 30% 할인 등 침실과 주방, 거실, 서재를 비롯한 공간별 다양한 가구를 할인 판매한다. 일부 품목의 경우, 매장별 선착순으로 한정 수량만 할인 판매한다.
 
또한, 이사나 결혼을 준비하는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별로 최대 10% 추가 할인을 실시하며, 백화점 사은 행사와 중복 적용이 가능해 더블 할인도 가능하다.
 
특히, 벙커 침대와 이층 침대로 유명한 덴마크 키즈 가구 '플렉사' 30% 할인, 고디바와 브뤼셀 항공과 함께 벨기에 왕실이 공식 인증하는 로열 홈스타일링 브랜드 '플라망' 20% 할인 등 유럽 수입 가구도 할인 판매한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김진양

안녕하세요. 뉴스토마토 산업1부 김진양입니다.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