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예능 ‘리틀 포레스트’, 첫방부터 드라마 제치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이서진-박나래의 색다른 케미…2049 시청률 전체 1위
동시간대 6.8%까지 상승…지상파 시청률 전부 제쳤다
입력 : 2019-08-13 09:44:26 수정 : 2019-08-13 09:44:26
[뉴스토마토 김희경 기자] SBS 첫 월화예능 리틀 포레스트가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SBS '리틀 포레스트' 1회는 1 5.1%(전국 기준, 이하 동일) 2 6.8%를 기록했다
 
이날 지상파 프로그램의 시청률을 전부 제친 기록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5.1%, KBS 2TV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각각 2.2%, 2.7%에 머물렀다.
 
리틀 포레스트는 청정 힐링 예능이라는 주제로 기획됐다. 아이의, 아이에 의한, 아이를 위한 숲 속 '돌봄 하우스' 프로젝트로 맘껏 뛰놀 곳 없는 요즘 아이들에게 푸른 자연 속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서진, 이승기, 정소민, 박나래의 색다른 케미가 관전 포인트였다. 멤버들은 돌봄 하우스 오픈까지 한 달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아동 심리상담사를 찾아가기도 했고, 아이들을 위한 요리를 만들기도 했다.
 
이들이 찾아간 곳은 강원도 인제 찍박골. 그곳에서 만난 아이들은 천진무구했다. 특히 이서진은 그 전에는 볼 수 없었던 따뜻하고 다정한 면모를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해당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9.9%를 기록하며 최고의 1을 차지했다.
 
한편 리틀 포레스트는 예능 최초로 월화 방송 프로그램이다. 16부작이 방송될 예정이며, 매주 월화 저녁 10시 방송된다.
 
SBS ‘리틀 포레스트’ 방송 캡쳐. 사진/SBS

 
김희경 기자 gmlrud15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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