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상반기 당기순익 1638억원…작년보다 36%↓
자동차·실손보험 손해율 급증 영향
입력 : 2019-08-13 18:09:41 수정 : 2019-08-13 18:09:41
[뉴스토마토 김형석 기자] 현대해상은 지난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작년보다 36.1% 감소한 1638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6590억원으로 작년보다 2.1% 증가했다. 
 
현대해상의 순이익 급감은 자동차보험과 실손보험 손해율이 급증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올 상반기 자동차보험 손해율 누계는 86.5%로, 적정 손해율인 77~78%보다 약 10%포인트 높다. 이 기간 실손보험 손해율은 147.2%에 달한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자동차보험과 실손보험 등 보험영업 부문에서 손해율이 급증하면서 당기순이익에도 악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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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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