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자작곡 ‘날라리’로 컴백 확정…본격 ‘카운트다운’ 돌입
“멕시코 투어 중 영감 받아 작업”
입력 : 2019-08-19 08:25:13 수정 : 2019-08-19 08:25:13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가수 선미가 신곡 날라리(LALALAY)’의 퍼스트 티저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소속사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는 19일 새 싱글 날라리퍼스트 티저 이미지 3장을 공개했다. 티저 속에는 능동적으로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나비, 똑같은 가발 속 다른 컬러의 가발, 앞으로 나아가는 발걸음 등 감각적인 오브제로 선미의 아이덴티티와 주체적인 태도를 표현하며 선미의 새로운 도전을 암시했다.
 
특히 이번 티저를 통해 베일에 싸여있던 선미의 타이틀 곡명 날라리가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날라리사이렌’ ‘누아르에 이은 선미의 자작곡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첫 번째 월드투어 워닝(WARNING)’ 멕시코 투어 중에 영감을 얻어 작업한 곡이다. 퍼스트 티저의 오묘한 분위기와 날라리라는 제목이 주는 당당하고 강렬한 기운에서 선미가 이번 앨범을 통해 보여줄 색다른 매력이 기대를 모은다.
 
선미는 매번 범접할 수 없는 콘셉트를 자랑하며 독보적인 색깔의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입지를 확고히 했다. 특히 지난 2월부터 4개월간에 걸쳐 북미, 아시아, 유럽 18개 도시를 순회한 월드투어 워닝을 성공적으로 치러내면서 명실상부 '글로벌 K팝퀸'의 면모를 과시했다. 메가 히트를 이어온 선미가 자작곡 '날라리'까지 5연타 히트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선미의 새 싱글 '날라리'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날라리 티저 이미지. 사진/메이크어스엔터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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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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