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이용자 설문조사 진행
입력 : 2019-09-19 13:21:16 수정 : 2019-09-19 13:21:16
[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금융감독원은 전자공시시스템(DART) 가동 20주년을 맞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DART는 상장법인 등 공시의무자가 공시서류를 인터넷으로 제출하고, 투자자 등 공시이용자는 제출 즉시 인터넷을 통해 조회할 수 있는 종합적인 기업공시 시스템이다. 연간 DART 이용자수는 약 2000만명, 이용건수는 14억건에 달한다.
 
가동 초기에는 단순히 공시조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데 주력했지만 이후 이용자 편의에 중점을 두고 모바일 DART 및 공시정보 활용마당, 오픈API서비스 등으로 확대했다.
 
금감원은 여기에서 이용자 중심의 DART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 이용자별 다양한 니즈를 적극 수렴키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설문의 주요 내용은 DART 활용사례 및 이용시 불편사항 등 개선의견, 추가 제공을 원하는 신규 서비스 수요 등이다. 오는 30일까지 설문이 진행되며 참여 방법은 DART 홈페이지 설문조사 코너를 통해 할 수 있다.
 
금감원 기업공시국 관계자는 "설문조사에서 나오는 DART 이용자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단계적으로 DART 서비스 품질을 개선할 예정"이라며 "전문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이메일 설문조사도 병행해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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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항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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