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고객전용 오토캠핑장 오픈 1년 기념 이벤트
입력 : 2019-09-23 17:58:06 수정 : 2019-09-23 17:58:06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쌍용자동차가 고객 전용 오토캠핑장 오픈 후 성공적인 1년을 기념하며 가을 맞이 쌍용패밀리데이(SFD)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달의 SFD는 ‘헬로! 가을바람 캠프’를 타이틀로 충북 제천시 쌍용어드벤처 오토캠핑빌리지에서 지난 21~22일 진행됐다.
 
이번 캠프의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추억의 달고나&마시멜로 만들기가 준비됐다. 다른 곳에서 볼 수 없었던 솜사탕 마술쇼를 즐기고, 달콤한 간식으로도 맛볼 수 있게 했다. 따끈한 그릴 소시지와 커피를 제공하는 스낵카페가 운영됐다. 저녁에는 혼성 버스킹밴드 스프링스(Springs)의 음악이 행사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쌍용차는 지난 해 가을 울창한 산림 속 천혜의 환경을 갖춘 충북 제천시 백운면에 쌍용차 고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쌍용어드벤처 오토캠핑빌리지(Ssangyong Adventure: Auto Camping Village, 이하 빌리지)를 업계 최초로 개장하고 1년 동안 운영해왔다.
 
쌍용차가 지난 21~22일 쌍용패밀리데이를 개최했다. 사진/쌍용차
 
일반 캠핑사이트 대비 최대 2배 넓은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고 성수기와 비수기, 평일/주말 연중 동일한 요금으로 운영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개장 후 지난 1년 동안 총 2만여명이 이용하며 고객과 회사는 물론 쌍용차 가족들 사이의 소통이 활성화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광섭 쌍용차 국내영업본부장 전무는 “국내 업계 최초의 고객 전용 빌리지는 SUV 명가 쌍용차를 대표하는 얼굴이자 소통의 장으로서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해 냈다”며 “최근 활성화되고 있는 캐러밴 이용 고객을 위해 일반 캠핑사이트 대비 4배 넓은 MAX사이트를 이 주부터 신규 운영하는 등 사람과 자동차, 아웃도어가 어우러지는 앞선 자동차 문화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빌리지는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SFD 참가 신청 및 예약은 빌리지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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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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