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석 삼성전자 사장, 내년 CES 기조연설 나선다
삼성전자, 혁신기술 활용해 라이프스타일 혁신하려는 비전 공유
인류 사회 긍정적 변화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는 의지도 강조
입력 : 2019-11-08 09:39:47 수정 : 2019-11-08 09:39:47
[뉴스토마토 김광연 기자] 김현석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0 개막에 앞서 내년 1월 6일(현지시간) 오후 6시30분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팔라조 볼룸에서 기조연설에 나선다.
 
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김 사장은 이 자리에서 삼성전자가 AI·IoT·5G 등의 혁신 기술로 사람들이 서로 소통하고 일하고 즐기는 방식을 변화해 라이프스타일을 혁신하겠다는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고자 한다.
 
김현석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9월5일 독일 베를린에서 '국제가전박람회 2019' 개막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특히 새로운 소비자 경험을 창출하는데 그치지 않고 궁극적으로 인류 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CES를 주관하는 게리 샤피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대표는 "기술은 일상 생활의 모든 측면에 영향을 주고 이를 개선한다"며 "우리는 김 사장의 기조연설을 통해 삼성전자의 미래와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혁신에 대한 삼성전자의 비전을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CES 2020 혁신상. 사진/삼성전자
 
김광연 기자 fun35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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