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럭버스코리아, 16~18일 고객체험형 전시회 개최
입력 : 2019-11-15 18:18:59 수정 : 2019-11-18 06:04:01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만트럭버스그룹(MAN Truck & Bus SE)의 한국법인인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자체 상용차 박람회인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9’를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한다.
 
15일 만트럭버스코리아에 따르면 상용차 업계 최초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고객 및 일반 관람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시중에 판매 중인 만(MAN) 양산차, 특장차 및 시승차 30여대가 전시될 예정으로, 수입 상용차 중 가장 폭넓은 제품군을 갖춘 만트럭버스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첨단 안전 사양인 긴급 제동 시스템(EBA), 차량 안정성 제어장치(ESP), 자동 거리조절 정속주행 시스템(ACC) 등 만트럭버스의 제품 특장점을 생생히 경험할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만트럭버스코리아가 16~18일 고객 체험형 상용차 전시회를 개최한다. 사진/만트럭버스코리아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이번 행사에서 유로 6D 배출 기준을 충족하는 엔진을 장착한 신 모델을 최초로 선보인다. 신 모델은 유로 6D의 까다로운 요건을 충족하면서도 견고함과 엔진 소비 효율을 높이는 등 엔진 성능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서 시승 운영될 TGL, TGM 모델과 전시 예정인 TGX 모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만트럭버스 APAC 총괄 사장 ‘틸로 할터(Thilo Halter)’가 직접 방한해 올해 만트럭버스코리아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한국 시장에 대한 미래 비전을 발표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객이 가족과 함께 만트럭버스코리아의 제품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일반 방문객들도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한 자리인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만트럭버스의 제품을 보다 가까이 접하고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만트럭버스코리아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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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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