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여행은 비행기로"…편도 1만 원대 '봇물'
제주항공 지방발 국내선 1만7400원부터 판매
진에어, 연말까지 '제주노선' 특가 선봬
입력 : 2019-11-21 05:56:19 수정 : 2019-11-21 13:55:08
[뉴스토마토 이아경 기자] 겨울 여행을 저렴하게 떠날 수 있는 국내선 1만 원대 특가 항공권들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KTX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국내 여행이 가능한 셈이다. 특가 항공권은 각 항공사의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또는 웹에서만 가능하다. 
 
제주항공, 지방발 국내선 노선 1만7400원부터 
 
사진/제주항공
 
제주항공은 부산과 대구, 광주, 제주, 청주, 무안 등 지방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권을 대상으로 2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탑승 기간은 12월1일부터 3월29일까지며, 편도 기준 국내선은 최저 1만7400원부터, 국제선은 4만5000원부터 판매한다. 프로모션 가격에는 공항시설사용료와 유류할증료 등이 포함된다. 
 
항공권 예매는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모바일 웹에서만 가능하다. 국내선과 국제선 모두 예매일자와 환율변동에 따라 총액운임이 일부 변동될 수 있고, 예약상황에 따라 일찍 마감 될 수 있다.
 
프로모션 항공권 중 ‘플라이(FLY) 운임’은 부치는 짐이 없는 조건이기 때문에 자신의 여행일정과 계획에 적합한 지 판단한 후 예매해야 한다. ‘플라이백 플러스(FLYBAG+)’ 운임을 선택하면 수하물 2개를 맡길 수 있으며, 1회에 한해 수수료 없이 여행일정을 바꿀 수 있다.
 
제주항공은 이와 함께 회원 대상으로 지방발 국제선 10만원 이상 결제시 1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한다. 홈페이지 프로모션 창에 댓글을 남기는 고객 중 3명에게는 국제선 왕복 항공권(1인당 2매씩)도 제공한다. 
  
진에어, 12월31일까지 '제주노선' 특가 선봬 
 
사진/진에어
 
진에어는 12월31일까지 제주노선 특가 및 각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진에어의 노선별 최저 운임은 편도 기준 △김포~제주 1만3800원 △부산~제주 1만7300원 △청주~제주 1만5400원 △광주~제주 1만5400원부터다. 최저가 운임에도 무료 위탁수하물 등의 기본 서비스는 그대로 제공된다.
 
탑승 기간은 내년 2월29일까지다. 항공권 예매는 진에어 홈페이지나 모바일 웹·앱에 접속하고 국내선 할인 페이지를 클릭해 진행하면 된다.
 
아울러 11월30일까지 왕복 총액 운임 기준 5만원 이상의 항공권을 예매하는 고객에게는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항공권 예매 고객 대상으로 진행하는 호텔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지니플레이 무료 이용, 렌터카 할인 및 제주 민속촌 입장권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준비돼 있다.
 
자세한 사항은 진에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에어는 “이번 프로모션을 적극 활용해 항공권을 미리 구매하고 제주의 겨울을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에어서울, 일주일간 국내선·국제선 얼리버드 특가 
 
사진/에어서울
 
에어서울은 21일부터 27일까지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권을 대상으로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탑승기간은 2020년 1월1일부터 2020년 3월28일까지다.
 
대상 노선은 특가는 김포~제주을 비롯해 국제선은 하노이, 나트랑, 다낭, 보라카이, 코타키나발루, 씨엠립, 괌 등 12개 노선이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은 △김포~ 제주 1만4400원 △하노이 7만7300원 △보라카이 8만7300원 △다낭 10만3100원 △나트랑 10만7300원 △코타키나발루 10만2300원 △괌 10만5100원 △씨엠립 14만1300원부터다.
 
얼리버드 항공권은 회원가입 후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 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선착순 한정 판매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아경 기자 ak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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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아경

친절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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