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광저우 국제모터쇼에서 ‘마이바흐 GLS’ 세계최초 선보여
입력 : 2019-11-22 13:35:38 수정 : 2019-11-22 16:43:53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메르세데스-벤츠가 프리미엄 SUV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600 4MATIC’을 2019 광저우 국제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마이바흐 브랜드는 궁극의 럭셔리, 극대화된 편안함, 그리고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엔지니어링, 서비스 및 액세서리 등을 의미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600 4MATIC은 SUV 세그먼트의 S-클래스인 GLS의 뛰어난 디자인, 강력한 기술과 마이바흐가 가진 최고급 세단 차량의 기술 및 소재의 럭셔리함을 하나로 결합했다. 
 
보닛 위에 위치한 벤츠의 삼각별, 라디에이터 그릴의 촘촘한 세로형 크롬 스트럿(chrome struts), D 필러를 비롯해 차량 외관 곳곳에 위치한 마이바흐 브랜드 엠블럼은 마이바흐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한다. 최상급 소재와 효율성을 극대화시킨 소음 차단 기술이 적용된 넉넉한 실내는 스타일과 정숙성을 모두 갖췄다.
 
특히, 뒷좌석은 전자동 리클라이닝 기능, 전자동 파노라믹 슬라이딩/틸팅 선루프 및 롤러형 선블라인드, 온도 조절식 마사지 좌석이 기본으로 제공돼 편안함을 선사한다. 
 
벤츠가 광저우 국제모터쇼에서 '마이바흐 GLS 4MATIC'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사진/벤츠코리아
 
센터 콘솔의 기본 MBUX 후방 태블릿(MBUX Rear Tablet)이나 뒷좌석 사이의 팔걸이를 통해 뒷좌석에서도 다양한 편의 사양 및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또한, 차량 문이 열렸을 때 차량이 약간 아래로 내려가며 조명이 포함된 러닝 보드(사이드 스탭)가 소리없이 신속하게 등장해 편리한 승·하차를 도와준다. 
 
4리터 V8엔진을 탑재했으며, 최고 출력 558마력(410kW), 최대 출력 74.4kg·m(730Nm)을 발휘해 진중하면서도 강력한 차량의 움직임을 지원한다.
 
특히, 통합 스타터-제너레이터 기술이 적용된 EQ 부스트(EQ Boost)는 22마력(16kW)의 출력과 25.5kg·m(250Nm)의 토크가 가속 시 추가적으로 지원되고, 이를 통해 소음과 진동을 줄이는 동시에 뛰어난 효율성과 파워풀한 성능을 발휘한다.

고든 바그너(Gorden Wagener) 다임러 AG 디자인 부문 총괄은 “마이바흐는 ‘궁극의 럭셔리(Ultimate Luxury)’를 가장 현대적이면서 순수한 형태로 표현하고 있다”며, “우리는 미래의 럭셔리를 정의하기 위해 감각적 순수미(Sensual Purity)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동시에 프리미엄 제조업체에서 선구자적인 디자인 브랜드로 변모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벤츠코리아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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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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