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차기 대권 선호도 12주 연속 1위
입력 : 2020-06-02 10:01:44 수정 : 2020-06-02 10:01:44
[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의원이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전달보다 5.9%p 하락했지만, 압독적 1위를 유지했다.
 
2일 오마이뉴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5월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2537명(응답률 4.1%)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낙연 의원은 선호도 34.3%를 기록하며 1위를 이어갔다. 지난해 6월 이후 12개월째 독주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4.2%로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6.8%를 기록한 황교한 전 미래통합당 대표다. 
 
4위는 6.4%를 기록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5위는 4.9%의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다.
 
이어 오세훈 전 서울시장(4.7%), 유승민 의원(3.4%), 원희룡 제주도지사(2.9%), 추미애 법무부 장관(2.8%), 정의당 심상정 대표(2.4%), 박원순 서울시장(2.3%), 김부겸 전 의원(1.8%) 순이다. '기타인물'은 1.9%, '없음'은 7.6%, '모름/무응답'은 3.4%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무선(10%) 전화면접,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9%p다. 자세한 조사 결과 자료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낙연 의원. 사진/뉴시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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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우찬

중소벤처기업부, 중기 가전 등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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