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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구, tvN '끝장토론' MC 출격
입력 : 2013-05-20 오전 10:27:40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 최일구 MC, 송채경화 한겨레신문 기자(왼쪽부터) (사진제공=tvN)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최일구 전 MBC 앵커가 tvN '끝장토론' 진행자로 나선다.
 
20일 tvN에 따르면 '최일구의 끝장토론'은 '끝장나게 풀어드립니다'를 모토로 일상 속 문제에 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솔루션 토론'을 지향하는 프로그램이다.
 
제작진은 "'최일구의 끝장토론'의 포인트는 '현장성'과 '솔루션'"이라며 "생활 속 갈등의 현장을 MC 최일구가 직접 찾아가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결정적 질문'을 뽑아낸 후, 토론을 통해 최선의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이어 "기자와 앵커 생활을 통해 현장의 중요성을 몸에 익힌 최일구 MC는 이런 프로그램의 의도를 구현할 최적의 진행자"라고 기대했다.
 
이와 관련해 tvN 관계자는 "지난 1월 종영한 '백지연의 끝장토론'과는 차이가 있다. 이전의 경우 찬·반을 나눠 입장을 대변하는 식의 토론이 진행됐다면, 이번에는 현장과 해결 중심이 될 것"이라며 "4년여간 방송된 '끝장토론'이란 이름에 브랜드 파워가 있다고 판단해 이름은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메인 MC로 나서는 최일구와 호흡을 맞출 2030 대표 패널로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과 한겨레 신문 송채경화 기자를 낙점, 날카로운 분석으로 프로그램의 역동성을 더할 계획이다.
 
'최일구의 끝장토론'은 오는 29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함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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