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화 (사진제공=S.A.L.T 엔터테인먼트)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앞서 결혼을 예고한 배우 김정화(30)와 CCM 작곡가 겸 전도사 유은성(36) 커플이 결혼식 날짜를 확정했다.
29일 김정화 소속사 S.A.L.T 엔터테인먼트는 "김정화와 유은성 커플이 오는 8월 24일 오후 5시 서울 대학로 소재의 동숭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당초 알려진 9월보다 조금 빨리 식을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의 결혼식은 가족 및 지인들 위주의 초대로 조촐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주례는 목사가 맡을 예정이다.
앞서 김정화는 지난 4월 16일 소속사를 통해 "평생을 함께 할 동반자를 만나 올 가을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봉사활동을 담은 책 '안녕, 아그네스!'를 출간하면서 인연을 맺었고,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오다 약 1년 만에 결혼하게 됐다. 두 사람은 봉사 및 종교 등 공통분모가 많아 급속도로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유은성은 2000년 데뷔 이후 4장의 앨범을 내고 활동 중인 CCM 작곡가로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김정화는 2001년 MBC 시트콤 '뉴논스톱'으로 데뷔해 SBS '쩐의 전쟁', '인생은 아름다워' 등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뮤지컬 '그날들'과 tvN 드라마 '연애조작단 : 시라노'에 출연 중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의 결혼이 좋은 소식인 만큼 이들의 앞날을 축하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