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사진제공=코엔스타즈)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MBC 라디오 FM4U(91.9MHz) '두 시의 데이트' DJ로 나선다.
7일 박경림 소속사 코엔스타즈에 따르면 박경림은 오는 10일부터 DJ를 맡는다.
이와 관련해 박경림은 "낮 시간대 라디오 DJ를 맡는 것은 16년만이다. 라디오 DJ의 첫째 덕목은 소통이라고 생각한다. 편안하고 친근한 진행으로 청취자 분들의 좋은 친구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두 시의 데이트'는 전임 DJ 주영훈이 하차하면서 임시로 DJ 손호영이 이끌어왔다. 하지만 최근 여자 친구 사망으로 인한 충격으로 활동을 중단해, 가수 이기찬이 진행해왔다.
박경림은 지난 1998년 KBS 2FM(89.1MHz) '이본의 볼륨을 높여요'로 데뷔했으며, 2005년부터 2년 5개월 동안 MBC '심심타파', 2008년부터 3년간 '별의 빛나는 밤에'에서 DJ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