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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의 연인', 김민지 SBS 아나운서는 누구?
스포츠 팬들 사이에서는 '비타민지'
입력 : 2013-06-19 오후 2:43:55
(사진=김민지 트위터 캡처)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축구선수 박지성(32, 퀸즈파크레인저스)의 연인으로 알려진 김민지 SBS 아나운서(28)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스포츠서울닷컴은 19일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한국-이란전이 펼쳐진 18일 밤 박지성이 김민지 아나운서와 한강시민공원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대표팀을 응원했다"고 보도했다. 더불어 둘이 함께 있는 장면을 포착한 사진 여러 장을 실었다.
 
그간 다양한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는 박지성이 김 아나운서와 사귀고 있다는 사실에 많은 사람들이 놀라워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사실 잘 알려지지 않은 김 아나운서의 이력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김 아나운서는 SBS 17기 아나운서로 2010년 김주우, 유혜영 아나운서와 함께 입사했다. 선화예고, 이화여대 서양화과를 졸업해, 아나운서로는 독특한 이력을 자랑한다. 그는 SBS 입사 전 KBSN에 입사해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선수들과 인터뷰를 할 당시 톡톡튀는 매력을 앞세워 많은 스포츠팬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았다.
 
그는 현재 SBS 축구 전문 프로그램 '풋볼매거진 골!'을 배성재 아나운서와 진행하고 있다. '풋볼매거진 골!'에서 그는 양 갈래로 묶은 머리와 핫팬츠를 입은 모습으로 출연해 축구팬들로부터 '비타민지'라는 별명을 얻었다.
 
더불어 그는 SBS 러브FM '김민지의 행복한 아침'과 SBS '생방송 투데이', '순간 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김 아나운서는 지난 1월 12일(영국시각) 퀸즈파크레인저스와 토트넘 핫스퍼와의 경기를 보러 가기도 했다. 그는 당시 퀸즈파크레인저스 티켓을 들고 사진을 촬영해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 이 때문에 축구 기자들 사이에서는 두 사람의 열애에 대한 소문이 퍼지기도 했다.
 
 
함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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