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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코미디언 남철, 21일 오전 별세
입력 : 2013-06-21 오후 2:47:47
(사진제공=SBS)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원로 코미디언 남철(본명 윤성노)이 향년 79세로 별세했다.
 
21일 한국방송코미디언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남철은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별세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 3월 지병인 당뇨로 쓰러진 후 투병생활을 지속했다. 평소 혈압이 높았고 만성 신부전증이 있었다"며 "최근 건강이 쇠약해져 계속 병원생활을 하다가 이날 생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빈소는 서울 송파구 소재의 아산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3일이다. 유족으로는 아내와 아들 길영씨가 있다.
 
한편 1972년 TBC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남철은 '웃으면 복이 와요' '청춘행진곡' 등에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코미디언 남성남(82)과 콤비로 큰 인기를 끌었다.
 
함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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