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 30%가 넘는 시청률로 종영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 전국기준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백년의 유산' 마지막 회는 30.3%를 기록했다.
이날 마지막 회에서는 세윤(이정진 분)과 채원(유진 분)이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이 그려지며 헤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올해 1월 첫 방송한 '백년의 유산'은 주·조연 배우들의 호연으로 30%대의 시청률을 유지하며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가족의 훈훈한 사랑을 담는다는 기획의도에서는 벗어나, 출생의 비밀과 불륜, 악독한 '시월드' 등 막장드라마 요소들이 부각되며 높은 시청률에도 불구하고 비판이 넘쳤다.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SBS '출생의 비밀'은 6.4%, KBS2 '개그콘서트'는 15.1%를 기록했다.
한편 '백년의 유산' 후속으로는 '스캔들 :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