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국방홍보지원대원(이하 연예병사) 출신 배우 이준기가 최근 벌어진 연예병사 제도 폐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준기는 31일 오후 2시 서울 컨벤션헤리츠 호텔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투윅스'(극본 소현경, 연출 손형석) 제작발표회에서 "최근 연예병사 제도가 폐지됐는데, 어떻게 바라봤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이준기는 "일련의 과정을 보면서 너무 안타까웠다. 관리 자체가 잘 안 돼있었던 것 같다. 판결이 다났고, 국방부에서 처벌을 내려서 내가 뭐라 딱히 말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만 후속조치가 잘 됐으면 한다. 국방부에서 아무래도 부각되는 사람들 통제하려다 보니 사건과 사고가 끊이지 않았던 것 같다. 재발방지 대책을 잘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준기는 지난 2010년 5월 입대해 국방홍보원에서 연예병사로 복무한 뒤 지난해 2월 전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