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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재, '수상한 가정부' 출연 확정..최지우와 입맞춤
입력 : 2013-08-01 오후 4:50:34
(사진제공=MBC)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배우 이성재가 SBS 새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에 출연한다.
 
1일 이성재 소속사 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성재는 지난 7월 중순 '수상한 가정부'에 캐스팅됐다.
 
일본드라마 '가정부마타'를 원작으로 한 '수상한 가정부'는 엄마를 잃고 사는 아빠와 4남매가 사는 가정에 정체불명의 가정부 박복녀(최지우 분)가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다. SBS '유령', '싸인'을 연출한 김형식 PD와 KBS2 '최강칠우'를 집필한 백운철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이성재는 '수상한 가정부'에서 4남매의 아버지 은상철 역을 맡아 최지우와 연기 호흡을 맞춘다.
 
최근 종영한 MBC '구가의 서'에서 악역 조관웅을 완벽하게 연기한 그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다양한 매력을 드러내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지난 2011년 NTV에서 방송된 '가정부 마타'는 4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일본드라마 역대 시청률 3위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모은 작품이다.
 
이 드라마는 '황금의 제국' 후속으로 오는 9월 방송될 예정이다.
 
함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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