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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배우 박용식, 2일 오전 별세
입력 : 2013-08-02 오후 2:05:19
(사진제공=이라이트 비전)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중견배우 박용식이 숨을 거뒀다. 향년 67세.
 
2일 경희대학교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박용식은 이날 오전 패혈증 증세를 보이다 끝내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최근 진행된 영화 촬영을 위해 캄보디아에서 약 20일 가량 머물다 패혈증 증세를 보였다. 열이 심하게 났고 치료에 힘썼으나 아쉽게 눈을 감았다.
 
앞서 지난 1일 고인이 중환자실에서 치료중인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샀다. 고인의 빈소는 삼성의료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1946년 12월생인 고인은 1967년 TBC 공채 탤런트 4기로 데뷔했다. 이후 전두환 전 대통령을 닮은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중견배우로서 드라마 '제3공화국', '제4공화국', 영화 '투사부일체', '다세포소녀'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MBC 주말드라마 '스캔들 :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2화에 출연하기도 했다. 슬하에는 딸이자 성우 박지윤씨가 있다.
 
함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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