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왼쪽)·상추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YMC엔터테인먼트)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국방부가 국방홍보지원대 폐지에 따라 연예병사 12명을 야전부대로 배치했다고 4일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연예병사 중 9명은 지난 2일 야전부대로 배치됐고, 현재 징계 중인 3명은 9일 야전부대로 배치될 예정이다.
야전부대로 배치된 연예병사는 김무열(12사단)·박정수(12사단)·이혁기(21사단)·김민수(27사단)·김호영(2사단)·이석훈(7사단)·류상욱(6사단) 일병, 이지훈(5사단)·최재환(수기사) 상병 등이다.
최동욱(세븐·8사단) 이병, 이상철(상추·15사단) 일병, 이준혁(3사단) 상병은 징계기간이 만료된 뒤인 9일 배치된다.
이들은 모두 소총병으로 근무한다.
앞서 국방부는 연예병사와 관련한 논란이 불거지자 지난 7월 18일 연예병사 제도를 시행 16년 만에 폐지했다.
이후 연예병사의 소속 부대에서 징계대상 8명 중 7명에게 영창 처분, 1명에게 근신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