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의 황마마 역의 오창석이 제작진과 불화설로 도마 위에 올랐다.
최근 황마마의 분량이 적어지는 반면 상대배우인 설설희(서하준 분)의 분량이 급격하게 늘고 있다는 게 불화설이 제기된 이유다.
하지만 '오로라공주'에 출연 중인 한 배우의 관계자는 9일 "전혀 문제가 없다"고 못박았다.
이어 이 관계자는 "황마마의 분량이 적어지고 있어서 그런 것 같은데, 이번주 촬영에서는 황마마의 분량이 급격히 늘어난다. 왜 이런 얘기가 도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오창석은 현재 기획사가 없이 개인매니저를 두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 관계자는 "힘 있는 기획사를 등에 업은 것도 아니고 그냥 신인이다. 기획사도 없이 개인 매니저랑 일한다. 현장에서 누구에게 큰 소리를 칠 수 있겠느냐. 불화설이 나오는 것 자체가 황당한 얘기"라고 강하게 말했다.
한편 120부작으로 기획된 '오로라공주'는 방송이 반을 넘기도 전에 손창민, 오대규, 신주아, 이아현, 박영규 등 총 9명의 배우가 하차해 논란이 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