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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미사' 이형민 PD 신작 출연 확정
입력 : 2013-08-19 오후 4:14:26
(사진제공=씨에스그룹)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배우 김정은이 KBS2 '미안하다 사랑한다' 이형민 PD와 손을 잡고 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고 제작사 씨에스그룹이 19일 밝혔다.
 
이날 씨에스그룹 관계자는 "'사랑의 조건'에 김정은이 출연한다"며 "이 작품의 남녀 주인공은 깊은 내면 연기가 필요하기 때문에 캐스팅 작업에서 신중히 고민한 끝에 김정은에게 제의를 하게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김정은 측의 긍정적인 답변으로 현재 세부적인 조율만 남아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현재 제작사는 '사랑의 조건'의 줄거리나 캐스팅에 대한 자세한 노출을 아끼고 있는 상태다. 그간 '미안하다 사랑한다', '상두야 학교 가자', '눈의 여왕', SBS '나쁜남자' 등을 통해 소지섭, 비, 현빈, 김남길 등을 스타로 거듭나게 한 이형민 PD의 작품이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관계자는 "'사랑의 조건'은 기존 국내드라마에 존재하지 않았던 파격적이고 가슴 아픈 스토리에 세련된 영상미를 가미한 정통 멜로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사랑의 조건'은 남자주인공을 비롯해 주조연 배우들의 캐스팅을 확정하고 올 하반기 방영될 예정이다.
 
함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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