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프리즈너스'·'그래비티'..기대되는 하반기 블록버스터
입력 : 2013-08-20 오후 12:38:12
(사진제공=판씨네마)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외화 '월드워Z', '아이언맨3'가 올 상반기 극장가를 강타한데 이어 2013년 하반기에도 다양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이 선을 보인다.
 
10월 개봉예정인 '프리즈너스'를 시작으로 '그래비티', '토르:다크 월드',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이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프리즈너스'는 배우 휴 잭맨과 제이크 질렌할이 출연한 작품으로, 여아 실종사건의 범인을 각자의 방식으로 쫓는 아빠와 형사의 추적을 담는다.
 
지난 2011년  '그을린 사랑'으로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드니 빌뇌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영화 '파이터'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은 멜리사 레오도 가세한다.
 
'프리즈너스'는 배우, 시나리오, 연출의 3박자를 고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올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조지 클루니와 산드라 블록의 '그래비티'는 허블 우주망원경을 수리하기 위해 우주를 탐사하던 스톤(조지 클루니 분) 박사와 동료 매트(산드라 블록)가 인공위성 잔해물과 부딪히면서 우주미아가 된 채 지구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렸다.
 
'이 투 마마'와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를 연출한 알폰소 쿠아론이 메가폰을 잡았다. 숨막힐 듯 무서우면서 아름답고 경이로운 우주공간에 대한 표현이 이 영화의 백미다. 조지 클루니와 산드라 블록의 조합 역시 기대되는 대목이다.
 
히어로 시리즈물로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은 '토르'의 두번째 이야기인 '토르 : 다크월드'는 오는 11월 한국 관객을 찾는다.
 
강력한 어둠의 적으로부터 지구를 지키려는 슈퍼 히어로 토르의 이야기를 담는다. 전편보다 더 크고 화려한 스케일의 액션이라는 평이 나오고 있다.
 
더불어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서 전작의 라이벌 로키와 손을 잡는 모습이 그려져 관객의 호기심을 모은다. 히어로물에 열광하는 관객이라는 놓치지 말아야 할 영화다.
 
'호빗'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도 국내에서 12월에 개봉을 확정했다. 전작에서 에레보르 왕국을 되찾기 위한 여정을 떠난 빌보와 13인의 난쟁이들이 드디어 무시무시한 용 스마우그와 전쟁을 치루는 내용이 담겨 있다.
 
'반지의 제왕' 레골라스의 올랜도 볼룸과 신성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합류로 기대가 높아지고 잇다.
 
함상범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