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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정용화·이동건, '미래의 선택' 출연 확정
입력 : 2013-08-27 오전 9:36:58
(사진제공=더하우스컴퍼니, FNC엔터테인먼트)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배우 윤은혜, 이동건, 정용화가 KBS2 새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 출연을 최종 확정했다.
 
27일 '미래의 선택' 제작진에 따르면 이 세 사람은 '굿닥터' 후속으로 방영되는 이 드라마에 캐스팅을 확정했다.
 
'미래의 선택'은 방송작가로 일하는 여성이 과거의 자신을 만나 인생에 대해 조언하면서 벌어지는 독특한 스토리를 담는다. 방송국 PD와 아나운서, 비디오 저널리스트 등 방송가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새로운 시각에서 그릴 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베토벤 바이러스', '더킹 투하츠'의 양성한·홍진아 작가와 KBS2 '강력반' 등을 연출한 권계홍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보고싶다' 이후 1년 만에 복귀한 윤은혜는 '미래의 선택'에서 긍정적이고 밝은 매력의 나미래를 맡았다. 대기업 콜센터 직원으로 그럭저럭 살아가던 어느날, 미래의 자신이라며 나타난 한 사람으로 인해 결국 스스로가 진짜 원했던 길을 찾아 떠나는 인물이다.
 
약 5년 만에 드라마로 돌아온 이동건은 까칠하지만 자신만의 곧은 신념이 있는 방송국 대표 아나운서 김신을 맡는다. 극중 정용화는 미국 필름 스쿨을 졸업한 VJ이자 방송국 CEO의 손자인 언더커버보스 박세주 역을 맡았다. 방송 영화, 모든 것을 잡는 미디어 제국을 꿈꾸는 CEO의 카리스마를 드러낼 예정이다.
 
한편 '미래의 선택'은 '굿 닥터' 후속으로 오는 10월 첫 방송된다.
 
함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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