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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드러머 주찬권, 20일 오후 돌연 별세
입력 : 2013-10-21 오전 7:46:21
◇주찬권 (사진제공=미러볼뮤직)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밴드 들국화의 드러머 주찬권(58)이 20일 오후 돌연 별세했다.
 
20일 고인의 소속사인 들국화컴퍼니에 따르면 주찬권은 이날 오후 5시께 성남 분당 자택에서 갑작스럽께 쓰러졌다. 이후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6시 49분 끝내 일어나지 못하고 숨을 거뒀다.
 
고인은 평소 지병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구체적인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빈소는 서울 풍납동 현대아산병원 장례식장 34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2일이다. 장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유족으로 딸 둘이 있다.
 
한편 1985년 5인조 그룹으로서 1집 '행진'을 발매하며 데뷔한 들국화는 1989년 공식적으로 해체했다. 이후 지난해 원년 멤버인 전인권, 최성원, 주찬권이 16년 만에 재결성에 공연 활동을 하는등 새 앨범 발매을 목표로 작업 중이었다.
  
함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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