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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나눔천사콘서트)①'다재다능' 김소정·'미모와 가창력' 더씨야
입력 : 2013-10-21 오후 2:45:10
아동·청소년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제1회 서울 나눔천사-자원봉사 페스티벌'이 오는 26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교육을 통해 나눔 마인드를 형성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기업의 공유가치 창출(CSV)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사회복지단체와 함께 나눔에 관한 다양한 교류와 소통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이날 저녁 6시부터는 뉴스토마토와 함께하는 희망나눔천사 콘서트가 열린다. 콘서트에 참가하는 주요 출연진을 총 5회에 걸쳐 소개한다. (편집자주)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오는 26일 '제1회 서울 나눔천사-자원봉사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희망나눔천사 콘서트에는 가요계의 유망주들이 총출동한다.
 
그 중 서정성 짙은 목소리의 여자가수들이 출연해 서울시청 광장을 가을빛으로 물들일 예정이어서 특히 눈길을 끈다. M.net '슈퍼스타K2'에서 이지연의 '바람아 멈추어다오'의 리메이크곡으로 시청자의 눈도장을 찍었던 김소정과 노래 잘 부르는 걸그룹으로 알려진 '더 씨야'가 그 주인공이다.
 
◇팔방미인 '김소정'
 
가수 김소정은 카이스트 전산학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지난 2010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2' TOP11 출신으로 가수 허각, 존박 등과 함께 얼굴을 알렸다.
 
◇김소정 (사진제공=에스마일 컴퍼니)
 
지난해 5월 첫 앨범 '헤라스'(Herrah's)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땀인지 눈물인지'로 데뷔했고, 지난해 8월 발매한 2집 앨범 '블랩'(BLAP)의 'BLAP', 지난 1월에는 3집 앨범 '뷰티풀 러브'(Beautiful Love)의 'Beautiful Love' 등으로 꾸준히 활동해왔다.
 
김소정은 최근 3집 앨범 활동을 마감한 후 현재 내년 발매 예정인 신규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이번 앨범에서는 자작곡을 수록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선보이면서 카이스트 출신 '엄친딸', 슈퍼스타 K 등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할 예정이다.
 
아울러 김소정은 케이블채널 ETN 음악프로그램 '뮤직송' MC와 원음방송의 '김소정의 뮤직 플러스10' DJ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이번 희망나눔천사콘서트에서는 음악적 성숙을 꿈꾸며 노력하는 팔방미인 뮤지션의 모습을 음반 발매에 한 발 앞서 만나볼 수 있다.
 
◇애절한 음색의 4인조 '더씨야'
 
'더 씨야(The See ya)'는 뛰어난 가창력과 애절한 음색을 겸비한 4인조 그룹이다. 멤버는 송민경, 허영주, 성유진, 오연경 등으로 구성된다. 
 
◇더 씨야 (사진제공=코어콘텐츠 미디어)
  
지난해 12월 발매한 더 씨야의 앨범에는 '내 맘은 죽어가요'와 독약' 등 작곡가 이단옆차기의 팝발라드 곡이 실려 눈길을 끌기도 했다. 두 곡 모두 멤버들의 가창력과 함께 슬픈 감성이 어우러져 듣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곡 이외에 멤버들의 면면도 눈에 띈다. 리더 송민경은 KBS2 드라마 '비밀'에 출연하며 연기에도 도전하고 있으며, 뮤지컬 '비처럼 음악처럼'에서도 여주인공을 연기한 이력이 있다.
 
이국적인 외모를 지닌 허영주는 노래 실력뿐 아니라 피아노와 플룻을 다룰 줄 아는 등 다재다능한 끼를 겸비하고 있다.
 
성유진은 힙합듀오 리쌍의 히트곡 '눈물' 피처링을 맡았으며 백지영, 아이유, 시크릿 등의 코러스 녹음과 가이드 녹음에도 참여했다.
 
오연경은 중성적인 보이스를 가지고 있으며 데뷔 전 브라운아이드소울 앨범에 참여한 바 있다.
 
4인4색의 매력을 갖춘 그룹 '더 씨야'의 모습은 26일 열리는 희망나눔천사콘서트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함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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