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리조트가 스키장에서 인디밴드를 초청해 미니콘서트를 연다. (사진제공=지산리조트)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스키장에서 스키도 타고 음악공연을 듣는 일석이조의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게 된다.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이하 지산리조트)는 오는 29일 오후 1시부터 '패스트 앤 페스티브'(Fast & Festive)를 테마로 스키장을 개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산리조트는 올 겨울 테마 콘셉트에 맞춰 '윈터 페스티벌'(Winter Festival)을 선보인다. 이는 2030세대들이 즐길 수 있도록 뮤직페스티벌을 특별 기획한 것으로 12월부터 매 주말마다 실력파 인디 밴드들의 미니콘서트가 펼쳐진다.
연말의 화려한 분위기에 걸맞는 일렉트로닉한 아티스트들과 팝 록 밴드 및 몽환적인 아티스트들을 초청해 젊은 스키어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취지다.
리조트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윈디시티, 피터팬컴플렉스, 몽키즈, 넘버원코리아가 공연을 준비 중이다. 최종라인업은 다음주 중으로 리조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산리조트 관계자는 "올 겨울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스키장인 지산리조트에서 다양하고 차별화된 볼거리가 가득한 문화축제를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서울 강남에서 약 40분 정도가 소요되는 지산리조트는 서울, 수도권 지역으로 셔틀버스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또 시즌 전 기간 동안 장비 렌탈의 50% 할인을 제공한다. 29일 당일에 방문하는 전 고객에게는 리프트 무료 이용 및 렌탈 50%를 할인한다.
더불어 식음료 및 먹거리 편의시설의 메뉴를 보강하며, 제휴카드(신한, 롯데, 삼성, 씨티, NH농협)를 사용하는 고객에 한해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리조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산리조트를 찾는 2030 고객들을 배려한 다양한 편의시설과 이벤트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