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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리조트 "스키도 타고 공연도 보세요"
입력 : 2013-11-28 오후 1:17:04
◇지산리조트가 스키장에서 인디밴드를 초청해 미니콘서트를 연다. (사진제공=지산리조트)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스키장에서 스키도 타고 음악공연을 듣는 일석이조의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게 된다.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이하 지산리조트)는 오는 29일 오후 1시부터 '패스트 앤 페스티브'(Fast & Festive)를 테마로 스키장을 개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산리조트는 올 겨울 테마 콘셉트에 맞춰 '윈터 페스티벌'(Winter Festival)을 선보인다. 이는 2030세대들이 즐길 수 있도록 뮤직페스티벌을 특별 기획한 것으로 12월부터 매 주말마다 실력파 인디 밴드들의 미니콘서트가 펼쳐진다.
 
연말의 화려한 분위기에 걸맞는 일렉트로닉한 아티스트들과 팝 록 밴드 및 몽환적인 아티스트들을 초청해 젊은 스키어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취지다.
 
리조트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윈디시티, 피터팬컴플렉스, 몽키즈, 넘버원코리아가 공연을 준비 중이다. 최종라인업은 다음주 중으로 리조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산리조트 관계자는 "올 겨울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스키장인 지산리조트에서 다양하고 차별화된 볼거리가 가득한 문화축제를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서울 강남에서 약 40분 정도가 소요되는 지산리조트는 서울, 수도권 지역으로 셔틀버스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또 시즌 전 기간 동안 장비 렌탈의 50% 할인을 제공한다. 29일 당일에 방문하는 전 고객에게는 리프트 무료 이용 및 렌탈 50%를 할인한다.
 
더불어 식음료 및 먹거리 편의시설의 메뉴를 보강하며, 제휴카드(신한, 롯데, 삼성, 씨티, NH농협)를 사용하는 고객에 한해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리조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산리조트를 찾는 2030 고객들을 배려한 다양한 편의시설과 이벤트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함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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