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사진제공=MBC)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배우 이준기가 연예기획사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나무엑터스는 3일 오전 이준기와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나무엑터스는 유준상, 문근영, 김아중, 지성, 한혜진, 신세경, 김강우 등 연기력과 스타성을 인정받은 배우들이 대거 소속된 매니지먼트사다.
지난해 MBC 드라마 '투윅스'에서 딸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장태션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은 이준기는 나무엑터스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할 예정이다.
나무엑터스는 일본 및 중국 등 아시아 등지에서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준기의 해외 활동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설명했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나무엑터스는 최근 몇 년간 자체적으로 아시아 시장에 지속적이고 신임이 높은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해외진출에 대한 준비를 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갖춘 나무엑터스와 해외시장에서 강점을 보유한 이준기가 결합하며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