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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짝' 출연자 '애정촌'서 사망
입력 : 2014-03-05 오전 10:53:14
◇'짝' 애정촌 사진 (사진제공=SBS)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SBS '짝' 출연자가 촬영지인 제주에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SBS는 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 새벽 제주 서귀포에서 진행되는 '짝' 촬영 중에 한 여성 출연자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SBS는 "'짝' 제작진은 이 사실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출연해주신 출연자 여러분들에게도 깊은 상처를 안겨드리게 된 것에 대해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짝' 제작진은 사후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와 유감의 말씀을 드리며 향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남겼다.
 
SBS 한 관계자는 "출연자가 애정촌 기간 중 촬영이 모두 끝난 새벽에 사망했다. 5일이 최종선택이었다. 그 직전에 사망했다. 이 외의 정확한 사고 경위는 경찰 조사가 끝나야 알 것 같다"고 말했다.
 
'짝'은 대한민국 미혼 남녀가 일주일 동안 가상으로 설정된 '애정촌'에서 생활하며 자신의 반려자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함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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