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조은지, 6년 열애 끝 소속사 대표와 결혼
입력 : 2014-05-24 오후 4:43:04
◇조은지 결혼 청첩장 (사진제공=프레인 TPC)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배우 조은지가 6년 열애를 마치고 5월의 신부가 된다.
 
조은지와 그의 소속사 프레인TPC 박정민 대표는 24일 6년여 열애 끝 서울 광화문 나인트리 컨벤션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들의 결혼식 사회는 프레인TPC 소속배우들이자 이들과 오랜 친분을 자랑하는 오정세와 류현경이 맡게 됐다.
 
앞서 이들의 청접장이 화제를 불러일으키도 했다. 청첩장에서 조은지는 하얀 미니 드레스에 금빛 운동화를 매치, 독특한 스타일로 펑키한 느낌을 줬다. 박정민 대표는 몸을 웅크리고 앉아 웃음기 넘치는 표정으로 재미를 준다. 특히 청첩장 왼편에 궁서체로 써 있는 '결혼'이라는 글귀는 남다른 감성을 자아낸다.
 
조은지와 박정민 대표는 지난 2006년 배우와 매니저로 인연을 맺었고 3년 뒤인 2009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한편 조은지는 2000년 영화 '눈물'로 데뷔, 당시 신인임에도 리얼한 연기로 주목 받은 후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요가학원', '쩨쩨한 로맨스', '내가 살인범이다', '후궁:제왕의 첩' 등에 출연해 개성있는 외모에서 풍기는 강렬한 이미지로 어필했다. 최근에는 영화 '표적'에서 여형사로 분해 관객들을 만났다.
 
함상범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