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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電, 이란지역 광고모델에 송일국 선정
입력 : 2009-08-19 오전 11:18:41
 
[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LG전자는 최근 이란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한국드라마 '주몽'의 주연 송일국씨를 이란 현지의 TV와 AV제품 광고모델로 선정하고, 연말까지 한류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LG전자는 드라마의 종영 일정에 맞춰 18~21일 4일 일정으로 송일국씨를 이란에 초청해, 우수고객 사은 행사와 현지 팬들과의 만남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이란국영방송(IRIB)에서 방영되고 있는 주몽은 85%라는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LG전자는 이란 TV시장에서 LCD TV 17.3%, PDP TV 28.7%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올해 평판 TV판매량을 지난해의 2배로 확대해 선두권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김종훈 LG전자 이란 지사장은 “이번 마케팅은 이란 소비자들의 LG전자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와 한국에 대한 호감도를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쟁사와 차별화된 제품과 마케팅을 통해 고객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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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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